가치관 기반
공익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은 특정 사건보다 점진적으로 생긴 가치관입니다. 수업에서 공공 서비스의 사회적 역할을 배우면서, 민간 영역에서 다루기 어려운 문제들이 공공에서 해결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특히 소외된 계층이나 구조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영역에 공공이 개입할 때의 의미가 인상 깊었습니다.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일도 가치 있지만, 더 넓은 범위에 기여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방향이 생겼고, 그게 이 자리에 지원하게 된 이유입니다.
공익 기여가 추상적인 목표가 아니라 구체적인 직무를 통해 실현된다는 걸 알게 됐고, 이 자리가 그 방향의 첫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공익 가치가 실제 직무와 연결될 때 가장 의미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이 자리에서 그 연결을 직접 만들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