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경험결
동아리 예산 배분 회의에서 이 문제를 직접 겪었습니다. 제가 맡은 프로젝트에 예산을 더 배정받으면 성과를 낼 수 있었지만, 신입 부원들의 첫 활동 기회가 사라지는 구조였습니다. 저는 제 프로젝트 규모를 줄이고 신입 활동에 예산을 돌렸습니다. 단기 성과는 줄었지만 조직 전체의 지속성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신입 부원들이 성장해 다음 해 동아리 역량이 오히려 높아졌습니다. 이 경험으로 공익 우선이 장기적으로 개인에게도 이득이 된다는 걸 체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