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경험 기반 가치관 연결 중심으로 푸는 결
영업을 결심하게 된 건 편의점 아르바이트 경험 때문입니다. 단골 손님의 취향을 파악해 제품을 추천하면 실제로 구매하고 만족해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순간 판매가 단순히 물건을 넘기는 게 아니라 상대방에게 맞는 선택을 제안하는 과정이라는 걸 처음 느꼈습니다. 그 이후로 영업이 "설득하는 직무"가 아니라 고객의 상황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직무라는 생각이 굳어졌고, 그 점이 저와 잘 맞는다는 판단으로 영업 직무를 목표로 준비했습니다. 상대방의 필요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저에게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방식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