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학기당 한 도구) → 현장(8주 인턴 3업무) → 팀워크(캡스톤 운영) → 문제 해결(시간 모션·가동률)
제가 지원한 생산기술 직군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학부 4년 동안 두 갈래로 결을 가져왔습니다. 사내 도구 결로 채워둔 학습 트랙과 현장에서 손에 익힌 결이 그 두 가지입니다.
직무 역량 강화 쪽으로는, 첫째 '학기당 한 가지 핵심 도구를 깊게 다루는 결'을 유지했습니다. 1학년 MATLAB, 2학년 CATIA, 3학년 LabVIEW + Minitab, 4학년 PLC + SCADA 결로 학기마다 한 가지 새 결을 손에 박았고, 학회 발표 자료를 만들 때 직접 사용한 자리가 모두 있었습니다.
생산 현장 경험 쪽으로는, 학부 3학년 여름방학에 자동차 부품 공장 인턴 8주를 했습니다. 라인 견학이 아니라 '사이클 타임 측정·SPC 차트·미니 카이젠 보조' 세 가지를 본인 손으로 가져온 결이었고, 그 결이 본인이 닿고 싶은 자리를 또렷이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팀워크 쪽으로는, 학부 캡스톤 두 차례 모두 본인이 '주간 30분 회고·이슈 카드 운영·매주 페어 한 명'을 운영했습니다. 사람의 결이 같이 굴러가지 않으면 도구 결은 굳어 있어도 결과를 만들지 못한다는 결을 캡스톤에서 손으로 체감했습니다.
문제 해결 쪽으로는, '표로 정리 → 가설 두 개 → 데이터 확인'의 결을 인턴 때 손에 박았습니다. 한 번은 라인 정지 원인을 시간 모션 표로 좁혀 평균 가동 시간을 6.2% 늘린 결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