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안정성·성장성 세 축으로 거래처를 비교하는 결
학교 창업 수업에서 비슷한 시나리오를 과제로 받은 적이 있습니다. A는 거래 규모가 크지만 지불 주기가 길고, B는 소규모지만 현금성이 좋고, C는 성장 가능성이 있으나 재무 안정성이 불확실한 구조였습니다. 저는 단기 현금흐름이 중요한 스타트업 상황을 전제로 B를 선택하되 C와 소규모 시범 거래를 병행하는 안을 제시했습니다. 거래처 선택은 현재 필요와 미래 리스크를 같이 따지는 것이라고 정리했는데, 교수님이 근거 구조가 명확하다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실제 영업에서도 수익성·안정성·성장성 세 축을 동시에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택 이후 거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고 확대하는지도 결국 같은 틀로 접근할 수 있다고 봅니다. 거래처와의 관계는 계약 이후에도 계속 관리해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