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 상황·방식 전환·팀 결과·회고 중심으로 푸는 결
학교 창업 동아리에서 대학교 부근 카페를 대상으로 한 소규모 광고 영업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목표 카페 수와 계약 마감 기한이 있었는데, 온라인 문의만 보내던 방식이 반응률이 낮아서 직접 발품을 팔아 카페를 찾아가는 방식을 처음 제안한 게 저였습니다. 처음 이틀은 거절이 많았는데, 거절 이유를 메모해두면서 다음 방문 때 다른 말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세 번째 날부터 반응이 달라지기 시작했고, 팀 전체 목표의 40%를 혼자 채웠습니다. 팀원들도 직접 방문 방식으로 전환했고, 결국 목표 건수를 기한 안에 달성했습니다. 마감 후 팀 회의에서 "적극성이 분위기를 바꿨다"는 피드백이 나왔는데, 돌아보면 방법을 빠르게 바꾼 것이 더 중요했다는 걸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