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약 65초
창의적 물건 비유로 자기소개
저는 이 방에 있는 형광펜에 저를 빗대고 싶습니다. 형광펜은 혼자 있을 때보다 중요한 텍스트 위에 올라갔을 때 제 역할이 드러나는 도구입니다. 저도 팀에서 눈에 띄는 역할보다는 핵심 정보가 잘 보이도록 옆에서 강조해주는 역할을 할 때 가장 잘 맞습니다. 발표 준비에서 자료 수집보다 어느 부분이 진짜 중요한지를 먼저 파악하는 역할을 자주 맡았는데, 팀원들이 그 덕분에 핵심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또한 형광펜은 한 번 쓰면 흔적이 남습니다. 저도 제가 참여한 프로젝트에 실질적인 흔적을 남기는 방식으로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