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을 가르고 본인 손에 쥔 결로 마무리하는 복리후생 결
학과 행사 지원 업무에서 경품 수령 혼선이 생긴 적이 있었습니다. 수령 방식을 구두로만 안내했는데 여러 버전의 정보가 돌면서 일부 학생이 잘못된 장소를 찾아간 상황이었습니다. 원인을 짚어 보니 단일 안내 채널이 없었던 것이 문제였고, 저는 그 자리에서 공식 공지 메시지 하나를 만들어 전 채널에 동시 배포했습니다. 이후 문의가 줄었고 현장 혼선도 없었습니다. 지금도 정보가 여러 경로로 나가야 할 때는 출처를 하나로 모으는 것을 먼저 합니다. 그게 복리후생 운영이든 행정 안내든 같은 원칙이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에 다 잡지 못한 건 혼선이 생긴 뒤에야 파악했다는 점이고, 다음엔 배포 전 테스트를 먼저 해보는 방식으로 보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