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획에 AI 툴을 써본 경험 결
마케팅 동아리에서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기획할 때 ChatGPT를 처음 써봤습니다. 카피 초안 전부를 AI에게 맡겼더니 문장이 너무 일반적이어서 그대로 쓰기 어려웠습니다.
방향을 바꿔서 AI에게는 아이디어 목록만 뽑게 하고, 그 중에서 고른 방향을 직접 다듬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10개 아이디어 중 실제로 쓴 건 2~3개였지만,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출발점이 빠르게 잡혔습니다. 작업 시간이 절반 정도로 줄었고, 그 시간을 이미지 편집에 더 쓸 수 있었습니다.
AI 툴이 아이디어를 대신 생각해주는 게 아니라 빠르게 발산하게 해주는 도구라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어떤 방향을 고를지는 사람이 판단해야 한다는 감각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