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즉시 파악·보수적 첫 조치·팀 공유 순서로 빠른 의사결정 대응 결
빠른 결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저는 우선 파악할 정보와 나중에 확인할 정보를 분리합니다. 장애 상황이라면 영향 범위와 현재 진행 중인지 여부만 먼저 확인하고, 디테일한 원인 분석은 이후로 미뤄도 됩니다.
인턴 때 배포 직후 특정 기능이 응답하지 않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원인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었지만, 가장 영향이 적은 조치인 이전 버전으로 롤백을 먼저 실행했습니다. 완벽한 분석보다 피해를 빠르게 줄이는 것이 먼저였습니다.
조치 후에는 팀에 상황을 즉시 공유했습니다. 혼자 해결하려다 대응이 늦어지는 것보다 투명하게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더 빠른 해결로 이어졌습니다. 빠른 결정은 충분한 정보보다 핵심 정보만 갖고 움직이는 훈련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