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커버 범위 명시로 수동 QA 집중 영역 분리 경험
팀 프로젝트에서 자동화 테스트와 수동 QA를 병행하는 구조를 처음 경험했습니다. 자동화는 회귀 케이스와 경계값 검증에 강했는데, UX 흐름이나 모바일 터치 반응처럼 사람이 직접 써봐야 발견되는 문제는 자동화로 잡기 어려웠습니다. 수동 QA 담당자와 협업할 때는 테스트 케이스 문서를 공유하고 자동화가 커버하는 범위를 명시해뒀는데, 이렇게 하니 중복 작업이 줄고 수동 테스터가 집중해야 할 영역이 명확해졌습니다.
자동화와 수동 테스트는 대체 관계가 아니라 서로 다른 리스크를 커버하는 보완 관계라는 걸 이 경험에서 배웠습니다. 지금도 테스트 전략 설계 시 자동화로 못 잡는 케이스를 먼저 식별하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