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률·결근율·설문 eNPS로 조직 건강도를 진단하고 개선안을 도출한 수업 프로젝트 서술
HR 애널리틱스 수업에서 가상 기업 데이터를 이용해 조직 건강도를 진단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진단 방법으로는 이직률, 결근율, 내부 설문 eNPS(종업원 순추천지수) 세 지표를 조합했고, 부서별로 수치를 시각화했습니다. 분석 도구는 Python pandas와 Tableau로 히트맵을 만들어 문제 부서를 직관적으로 파악했습니다. 해결책 제시 경험으로는 eNPS가 특히 낮은 부서에서 직속 상관 피드백 빈도와 부정 응답이 강하게 상관된다는 걸 발견하고, 1:1 미팅 주기를 의무화하는 개선안을 제안했습니다. 조직 변화에 대한 반응으로는 데이터를 경영진이 이해할 수 있는 인당 이탈 비용(온보딩 포함)으로 환산해서 제시하니 설득력이 높아졌습니다. 인사 데이터는 '숫자'보다 '맥락'과 함께 봐야 실제 개선으로 연결된다는 걸 이 프로젝트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