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마케팅 동아리에서 소규모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경험을 서술
동아리 홍보 캠페인을 기획하면서 팔로워 1만 명대의 소규모 인플루언서에게 직접 제안서를 보낸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협찬 조건을 먼저 제시했지만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방향을 바꿔서 그분의 콘텐츠 스타일과 우리 캠페인이 어떻게 어울리는지를 먼저 설명하는 방식으로 제안하였더니 긍정적인 답장을 받았습니다. 파트너십은 일방적인 의뢰가 아니라 상대가 얻을 것도 명확해야 성립된다는 것을 그때 배웠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협업으로 팔로워 수가 예상보다 1.4배 높게 증가했습니다.
일방적인 의뢰에서 상호 제안으로 방식을 바꾼 것이 그 캠페인의 가장 큰 전환점이었습니다. 파트너를 단순 채널로 보지 않고 함께 성과를 만드는 사람으로 보는 시각이 그 캠페인을 통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