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5개)·도구(매체·GA·콜백) → 협력 리듬(주간·격주) → 주안점(학습 속도) → 개선 전략(자동 룰)
광고 대행사 인턴 때 뷰티 브랜드 3곳과의 협력광고 캠페인 운영 보조를 했습니다. 성과 분석은 브랜드사 자체 KPI(매출 리프트)와 매체사 KPI(노출·클릭)를 한 시트에 묶는 데서 시작했습니다.
지표는 노출수·CTR·CPA·ROAS·브랜드사 자사몰 전환율 다섯 개를 기본으로 봤고, 매체 raw report·브랜드사 GA·콜백 트래킹을 매일 같은 시간에 한 번 수집해 시점 차이로 인한 혼란을 줄였습니다.
협력 경험 쪽에서는, 주간 30분 정기 리뷰·격주 임원 보고를 운영 리듬으로 잡고, 브랜드사 담당자가 보고 싶은 두 컷(채널 비중·신규 vs 재방문)을 표준 슬라이드로 고정했습니다. 협력은 같은 그림을 같은 주기로 보는 일이라는 점이 가장 큰 학습이었습니다.
성과 관리 주안점은 단가가 아니라 학습 속도였습니다. 한 캠페인에서 크리에이티브 12개를 4주에 걸쳐 돌리며 매주 하위 25% 컷·상위 25% 재투입을 자동 룰로 돌려, CPA를 6,200원→3,800원으로 줄였습니다. 개선 전략은 소재 다양성·런닝 메이트 광고 A/B·시간대 입찰 자동화 세 가지를 묶는 결로 정리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