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사안을 단순화해 전달
기획안이 실행되지 않는 이유는 대개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흐려서입니다. 저는 아무리 복잡한 과제도 각 부서 입장에서 할 일 한 줄로 바꿔 전달했습니다.
신규 채널 진출 과제에서 전체 분석은 30페이지였지만, 영업팀에는 "3개월간 A유형 거래처 20곳 접촉", 물류팀에는 "신규 포장 규격 검토"처럼 한 줄로 잘라 보냈습니다. 전체 맥락은 첨부로 두었습니다. 전체를 이해시키려 하기보다 각자가 시작할 수 있는 한 줄을 주는 편이 실행률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