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
홍보 서포터즈 활동에서 캠페인 PR 전략을 직접 짜본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엔 콘텐츠를 많이 올리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반응이 기대보다 훨씬 적었습니다. 돌아보니 타깃 청중을 구체화하지 않아 메시지가 모두에게 흐릿하게 전달된 게 문제였습니다. 이후엔 캠페인 시작 전에 이 메시지를 보고 무엇을 느껴야 하는가를 팀과 먼저 맞췄습니다. 채널도 타깃이 자주 쓰는 인스타그램에 집중했더니 도달률이 세 배 이상 올랐습니다. PR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양보다 방향이라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이후엔 전략 수립 시 채널 선택 이유를 한 문장으로 먼저 적는 걸 원칙으로 삼았고, 지금도 타깃 정의부터 시작합니다.
방향이 맞으면 적은 콘텐츠로도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걸 직접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