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량·정성 데이터를 함께 보는 원칙을 제시한다
저는 정량 데이터로 방향을 좁히고, 정성적 관찰로 세부를 조정하는 방식을 씁니다. UI 프로젝트에서 클릭 히트맵으로 사용자가 어느 버튼을 못 찾는지는 파악했지만, 왜 못 찾는지는 데이터만으로 알 수 없었습니다.
이때 실제 사용자 5명을 대상으로 짧은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해, 버튼의 색상 대비가 낮아 인지가 어려웠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데이터가 「어디서」 문제가 생기는지 알려줬다면, 관찰은 「왜」를 알려줬습니다.
두 가지를 함께 써야 완전한 판단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