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전류는 전하가 흐르는 속도입니다. 더 정확히는 단위 시간당 어떤 단면을 지나가는 전하의 양, 즉 I = dQ/dt입니다. 물에 비유하면 전압은 수압이고 전류는 수도관을 흐르는 물의 유량입니다. 전류가 크다는 건 더 많은 전하가 흐른다는 뜻입니다. 직류(DC)는 한 방향으로만 흐르고, 교류(AC)는 방향이 주기적으로 바뀝니다. 회로 실험을 하면서 전류계를 직렬로 연결해야 하는 이유가 전류가 경로를 따라 흐르기 때문이라는 걸 직접 확인했습니다.
전류를 이해하면 왜 저항이 크면 전류가 줄어드는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앞으로도 전기 개념을 설명할 때 수식보다 직관적인 비유를 먼저 쓰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전류를 이해하면 저항·전압·전력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개념 간 연결이 이해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