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부 정보 격차를 줄이는 공유 구조를 먼저 만든 결
이전 직장에서 외부 파트너사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내부 팀이 진행할 때, 내부 팀은 전체 맥락을 알지만 외부 관계자는 자기 담당 부분만 아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그 결과 외부 관계자가 내부 결정과 충돌하는 요청을 계속 해오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는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주 1회 **외부 공유용 요약본으로 만들어 관련 외부 관계자에게 보내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내부 전체 내용을 그대로 공유하지 않고, 외부 관계자가 판단하는 데 필요한 부분만 추려서 구성했습니다. 처음엔 내부 팀 일부에서 '외부에 너무 많이 알려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는데, 공유 범위를 명확히 정하고 나서 반대 의견이 사라졌습니다. 이후 외부 관계자의 충돌 요청**이 눈에 띄게 줄었고, 프로젝트 진행 속도도 빨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