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유형 구분·문서 기록·이견 처리·위험 상향
행사 기획 보조로 케이터링·인쇄·음향 업체와 업무를 맞춘 경험이 있습니다. 단발 거래 업체는 계약 조건을 문서로 먼저 받고, 장기 협력 업체는 이전 합의 내용을 참고해 빠르게 조율했습니다. 협력사와의 합의에서 구두로만 확인된 내용은 항상 이메일이나 메신저로 다시 정리해 양측이 같은 기준을 가지도록 했습니다. 이견이 생겼을 때는 즉시 반박하지 않고 상대 의견을 먼저 기록한 뒤 내부 기준과 비교하는 결을 썼습니다.
계약 금액·납기·조건 변경이 생기면 본인 판단으로 처리하지 않고 담당 선임에게 올리는 결이 더 안전하다고 봅니다. 협력사 업무에서는 합의 내용이 문서에 없으면 기준이 없는 것이라는 결을 그 경험으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