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조회가 느려서 Redis 캐시를 도입한 경험
포트폴리오 프로젝트에서 메인 화면 로딩이 2초가 넘어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분석해보니 화면마다 같은 집계 쿼리를 새로 실행하는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Redis를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TTL을 너무 길게 설정해서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반영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5분으로 줄였더니 실시간성과 성능의 균형이 맞았습니다. 캐시 적중률을 로그로 확인했는데 80% 이상이 캐시에서 응답되었습니다. 로딩 시간이 2초에서 0.3초로 줄어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캐시 무효화 로직을 만들지 않아 데이터 수정 후에도 구버전이 보이는 버그가 발생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캐시는 도입보다 무효화 전략이 더 어렵다는 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