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 설계 원칙·gRPC 스트리밍 활용·API 버저닝 전략으로 API 운영 결
API 설계 경험에서 REST를 사용할 때 가장 신경 쓴 것은 리소스 중심의 URL 설계와 HTTP 메서드의 의미를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동사보다 명사로 리소스를 표현하고 상태 변경은 메서드로 구분하면 클라이언트가 API를 예측 가능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gRPC는 내부 서비스 간 통신에서 활용했습니다. 스트리밍이 필요한 경우나 강타입 인터페이스가 오류를 줄이는 데 유리한 상황에서 REST보다 적합했습니다. 프로토콜 버퍼로 스키마를 정의하면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 계약이 명확해졌습니다.
API 버저닝은 이미 사용 중인 클라이언트를 깨지 않으면서 기능을 추가하는 전략이 핵심이었습니다. URL 버전 방식과 헤더 방식을 상황에 따라 선택했고, 구버전 지원 기간을 명시하고 공지하면 외부 클라이언트의 전환 준비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