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실패 추적 + 비동기 초기화 순서 문제 발견 + 스택 트레이스 연결 + 동일 패턴 전파 확인 경험
팀 프로젝트에서 주요 기능이 특정 조건에서만 간헐적으로 실패하는 문제를 처음으로 직접 추적해봤습니다. 상황 측면에서는 오류 로그가 일관되지 않아서 재현이 어려운 상태였는데, 환경 변수에 따라 다른 경로가 실행되는 걸 발견했습니다. 문제 측면에서는 비동기 처리에서 콜백 순서가 보장되지 않아 특정 상황에서 초기화가 완료되기 전에 함수가 실행되는 경우였습니다. 역할 측면에서는 로그 시점과 스택 트레이스를 연결해서 실행 흐름을 재구성하는 방식을 썼습니다. 해결 후에는 같은 패턴의 버그가 다른 코드에도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문제 해결에서 가장 어려운 건 재현이 안 되는 버그를 재현 가능한 케이스로 만드는 것이라는 걸 그때 느꼈습니다.
문제 해결은 원인을 찾는 것보다 원인에 도달하는 경로를 기록하는 게 더 중요한 자리라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