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역할·기여·한계 중심
콘텐츠 제작 서포트 업무에서 제가 맡은 역할은 촬영 세팅 보조·자료 조사·편집 초안 작성 세 가지였습니다. 팀의 주요 콘텐츠 방향은 팀장이 잡았고, 저는 실행 단계에서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기여도로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촬영 전 리서치 자료를 정리해 팀원의 준비 시간을 줄인 것입니다. 이전에는 현장에서 즉흥으로 자료를 찾는 경우가 있었는데, 제가 사전 리서치 템플릿을 만들어 공유한 뒤 촬영 준비 시간이 평균 20분 단축됐습니다. 어려웠던 자리는 마감 하루 전 촬영본에 오류가 발견됐을 때였는데, 재편집 범위를 핵심 장면으로 좁혀 당일 완성했습니다. 돌아보면 편집 중간 검토 포인트를 더 촘촘히 잡았으면 마감 직전 수정이 줄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독립적으로 콘텐츠 전체를 이끈 경험은 없지만, 서포트 역할에서도 팀 흐름에 기여하는 자리를 찾는 것을 중요하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