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를 레퍼런스 수집과 초안 제안 단계에서 활용하고 직접 검수하는 방식을 설명한 결
생성형 AI는 이미지 레퍼런스 탐색과 무드보드 초안 단계에서 씁니다. 클라이언트 브리프를 받고 나서 아이디어 방향이 여러 갈래일 때, Midjourney로 키워드별 시각 결과를 빠르게 확인하면 레퍼런스 탐색 시간이 줄었습니다. 학과 브랜드 프로젝트에서 제품 패키지 무드 3개를 AI로 빠르게 시각화하고 팀원과 방향을 먼저 합의한 뒤 직접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중요하게 신경 쓴 건 AI 결과를 최종 산출물로 쓰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생성 이미지는 브랜드 고유 자산이 아니고, 정교한 수정도 어렵기 때문에 초안 확인 용도로만 씁니다.
프롬프트를 구체적으로 쓸수록 원하는 방향에 가까워진다는 걸 반복 사용에서 확인했고, 키워드 조합과 스타일 수식어를 메모해두는 습관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