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 파악 결 → 개선 포인트 결 → 실행 결 → 성과 결
프로세스 효율화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은 학과 팀 과제에서였습니다. 온라인 설문 운영 프로세스가 파편화돼 있어서 단계별로 무엇이 병목인지를 먼저 그려보는 작업부터 시작했습니다. 현황 파악 자리에서는 각 단계에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고, 중복 작업이 있는 자리를 찾아냈습니다. 측정 전에는 어디가 문제인지 감으로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수치로 보니 논의가 훨씬 명확해졌습니다. 개선 포인트 자리에서는 중복 검토 단계를 하나로 통합하고, 승인 과정을 구글 폼으로 자동화했습니다. 실행 자리에서는 변경이 크지 않았지만, 팀원들과 새 흐름을 1회 리허설하고 적용했습니다. 성과 자리에서는 설문 운영 소요 시간이 기존 대비 약 30% 줄었고, 커뮤니케이션 오류도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작은 프로세스 변경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든다는 것을 직접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