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결을 짚고, 우선순위를 잡아 본인 몫을 분명히 하며 회고로 닫는 결
스타트업 인턴십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방향이 갑자기 바뀐 경험이 있습니다. 기존 대시보드 분석에서 실시간 재고 대응 분석으로 전환됐는데, 바뀐 범위를 한꺼번에 처리하려다 막혔습니다. 그래서 먼저 핵심 지표 2개만 빠르게 뽑아 보고하고, 나머지는 우선순위 재정리 후 순서대로 처리했습니다. 제가 맡은 자리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검증이었고, 숫자가 맞는지를 먼저 확인한 뒤 분석 내용을 올리는 방식으로 신뢰를 쌓았습니다. 변화가 잦을수록 일간 업무 로그를 남기는 게 방향을 잃지 않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지금도 급하게 바뀌는 상황에서 가장 먼저 완료해야 할 한 가지를 먼저 찾는 습관이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