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기획·개발 3자 이해관계자 조율 — 문제 정의 단계 강조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에서 비즈니스팀·기획팀·개발팀 세 주체가 서로 다른 문제 정의를 가지고 있던 상황을 경험했습니다. 각자 원하는 결과물이 달랐고, 초반에는 방향이 계속 바뀌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각 이해관계자를 개별 인터뷰해 각자가 진짜 원하는 것과 이미 가정하고 있는 것을 분리했습니다. 그 결과를 한 장 문서로 정리해 공유 세션을 열었고, '우리가 풀려는 문제는 하나인데 언어가 달랐다'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이후 공통 용어 정의와 성공 지표 합의를 먼저 진행하고 분석을 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프로젝트 중간 방향 전환 없이 완료됐고, 이해관계자 모두가 처음 기대했던 것보다 더 명확한 인사이트를 얻었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