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이전 프로젝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는 학교 수업에서 진행한 UX 리디자인 프로젝트입니다. 팀 앱의 온보딩 화면을 개선하는 작업이었는데, 사용자가 자주 이탈하는 지점을 찾아서 단계를 줄이고 핵심 메시지를 앞으로 배치하는 방향으로 수정했습니다. 수정 전후 사용자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온보딩 완료율이 40% 이상 향상됐는데, 구체적인 수치가 나오자 팀 내에서 디자인 변경의 필요성을 훨씬 쉽게 설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것은 직관적 개선과 데이터 기반 검증을 함께 사용하는 것인데, 디자인 변경이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를 수치로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과를 측정 가능한 형태로 남기는 것이 다음 프로젝트에서 더 설득력 있는 제안을 할 수 있게 하는 기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