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ra-GitHub 연동으로 작업 추적을 개선하고 협업 마찰을 줄인 경험을 정리한 결
인턴 기간에 팀 내 이슈가 Slack 스레드에 흩어져 있어 작업 추적이 어려운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Jira와 GitHub를 연동해 PR 제목에 이슈 번호를 붙이면 자동으로 상태가 업데이트되는 방식을 제안했고, 팀 리드 검토를 거쳐 도입됐습니다. 도입 전에는 스프린트 회고에서 '어떤 이슈가 어디까지 됐는지 모른다'는 말이 매번 나왔는데, 3주 뒤 회고에서는 해당 발언이 0건이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협업 도구는 강제 프로세스를 줄이고 기존 흐름에 자연스럽게 얹히는 방식이 채택률이 높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도입 전 파일럿 기간을 짧게 두고 팀의 피드백을 반영하는 것도 중요한 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