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데이터 세분화로 핵심 성장 채널 특정
학교 마케팅 프로젝트에서 온라인 쇼핑몰 판매 데이터 분석을 맡았습니다. 처음엔 전체 매출 숫자만 봤는데, 카테고리별, 요일별, 유입 경로별로 세분화하니 완전히 다른 그림이 나왔습니다. SNS 광고 유입 고객의 재구매율이 검색 광고보다 훨씬 낮았고, 반면 오가닉 검색으로 들어온 고객은 객단가가 높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광고비를 SNS에서 검색 최적화로 일부 이동하는 안을 제안했고, 팀 발표에서 "근거가 명확하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데이터를 보는 것과 의미 있는 질문을 먼저 정하고 보는 것은 결과가 달라진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 분석은 목적이 있어야 인사이트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