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R 프레임으로 목표 설정 후 팀 간 우선순위 조율
학교 창업 동아리에서 전체 운영 방향을 새로 수립하는 프로젝트를 맡았습니다. 당시 팀이 각자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서 분기 목표가 정렬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OKR 프레임을 가져와서 팀 전체 목표 2개와 각 파트별 핵심 결과물을 연결했습니다. 처음엔 "또 문서 작업이냐"는 반응이 있었는데, 목표를 공유하고 나서 우선순위 갈등이 줄었다는 걸 4주 후에 확인했습니다. 모든 결정을 "이게 분기 목표에 연결되나"로 검토하게 됐습니다.
전략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건 계획을 만드는 게 아니라 팀이 같은 방향을 보도록 만드는 것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그 경험이 이후 기획 작업에서 큰 기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