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 파악 결 → 원인 결 → 최적화 결 → 효과 결
대규모 AWS 환경에서 비용 최적화를 직접 이끈 경험은 없지만, 인턴 기간에 클라우드 비용 급증 원인을 분석하는 업무에 참여했습니다. 현황 파악 자리에서는 AWS Cost Explorer로 서비스별 비용 비중을 확인했더니, EC2 스팟 인스턴스 전환 없이 온디맨드만 쓰는 워크로드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원인 자리에서는 초기 설계 시 비용 고려 없이 빠르게 구성한 워크로드가 관성으로 유지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최적화 자리에서는 배치 작업에는 스팟 인스턴스를 적용하고, 개발 환경은 사용 시간 외 자동 종료 스케줄링을 추가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자원이 실시간으로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다는 걸 이때 체감했습니다. 효과 자리에서는 파일럿 워크로드에서 월 비용이 약 25% 줄었고, 전체 적용 제안서를 작성해 팀에 공유했습니다. 비용 최적화는 기술보다 가시성 확보가 먼저라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