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겪은 불편에서 중요 요소를 찾은 결
학과 동아리 프로젝트에서 배포를 자동화하는 간단한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코드를 올리면 곧장 서버에 반영되게 했는데, 어느 날 오타 하나가 그대로 배포돼 서비스가 한 시간 멈췄습니다. 그 일을 겪고 나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본 요소는 배포 전에 자동으로 점검하는 단계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코드를 올리면 먼저 테스트가 돌고, 통과한 경우에만 다음으로 넘어가게 순서를 바꿨습니다. 처음에는 빠르게 배포하는 게 좋은 줄 알았는데, 잘못된 걸 빠르게 내보내면 더 큰 손해라는 걸 알았습니다. 지금도 저는 자동화를 짤 때 빠름보다 멈출 곳을 만들어 두는 것을 먼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