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IT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공식적으로 관리한 경험은 없습니다. 동아리 운영에서 노션·슬랙·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비롯한 협업 툴 5개를 동시에 쓰다가 "어느 채널에서 어떤 정보가 관리되는지"를 아무도 모르는 상태가 된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경험에서 저는 툴별 용도 정의 문서를 만들고 온보딩 자료에 포함시켰습니다. 불필요한 툴 중복을 줄이자 메시지 분산과 정보 누락 문제가 눈에 띄게 개선됐습니다.
SaaS 포트폴리오를 기업 수준으로 관리해본 경험은 없지만, 이 경험에서 배운 건 "어떤 툴이 있는가"보다 "각 툴의 역할과 경계가 명확한가"가 먼저라는 것입니다. 도입보다 정리와 기준 설정이 관리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툴이 많을수록 역할 기준이 먼저라는 걸 그 경험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