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제2외국어를 직접 업무에 활용한 경험은 없습니다. 수업에서 법무·감사 직무에서 제2외국어는 문서 해석과 계약서 검토에 실질적으로 쓰인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중국어나 일본어를 쓰는 거래처와의 계약에서 번역 과정에서 생기는 의미 차이가 실제 분쟁으로 이어진 사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본어는 대학에서 2년간 공부했습니다. 일상 회화와 기본 문서 해석 수준까지는 가능한데, 법률 및 계약 용어는 일반 일본어와 사용 방식이 달라 별도로 공부 중입니다. 법률 문서에서 같은 한자어도 한국과 일본의 의미가 미묘하게 다른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실무 적용 경험은 없지만, 외국어 활용에서 중요한 건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했는가"를 검증하는 태도라고 봅니다. 모호한 표현은 원어 전문가에게 확인하는 것이 법무 문서에서는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