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반응을 온라인 지표로 연결한 결
학부 마케팅 동아리에서 대학 축제 부스 캠페인을 팀장으로 진행했습니다. 오프라인 부스에서는 반응이 꽤 좋았는데, 동시에 운영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반응이 오프라인 대비 10% 수준이었습니다. 이유를 찾아 보니 온라인 콘텐츠가 부스 현장의 분위기를 전혀 담지 않았고, '현장에 와야 알 수 있다'는 내용만 텍스트로 올렸습니다. 그 뒤로 부스 현장 사진과 짧은 영상을 실시간으로 올리고, 오프라인에 온 방문자가 스토리에 태그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게시물 도달이 첫날 대비 4배가 됐고, 온라인 유입으로 부스를 찾아온 방문자가 확인됐습니다. 지금도 오프라인 활동이 있으면 온라인 접점을 먼저 고려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