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글로벌 마케팅 수업에서 가상의 국가별 팀을 구성해 캠페인을 기획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한국 파트 리드를 맡아 일본·동남아 팀과 공통 메시지와 지역별 맞춤 소재를 조율했습니다. 공통 메시지는 브랜드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고정하고, 각 지역에서는 현지 소비 맥락에 맞는 비주얼과 카피를 따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구조를 잡았습니다. 협업에서 가장 어려웠던 건 일정 기준 통일이었습니다. 시간대가 다른 팀과 마감을 맞추려면 기준 시간대 명시와 공유 캘린더 사용이 효과적이었습니다. 공통 언어가 먼저라는 걸 이 프로젝트에서 배웠습니다. 메시지 방향성을 합의해야 이후 제작 과정에서 충돌이 줄었고, 지역별 편차도 예측 범위 안에서 관리됐습니다. 협업 경험 중 가장 많이 배운 프로젝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