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이 각각 다른 결로 흘러가다 통합 기준을 세워 일관성을 잡은 결
동아리 창립 기념 행사에서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맡아 기획을 주도했습니다. 처음엔 온라인 디자인 팀과 오프라인 현수막 팀이 따로 움직이다 보니 색상과 슬로건이 달라지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브랜드 전략을 정리한 1페이지 요약문을 만들어 두 팀이 공유하도록 했습니다. 슬로건, 메인 컬러, 강조 문구 세 가지만 고정하고 나머지는 각 채널 특성에 맞게 변형하도록 했습니다. 온라인은 짧은 영상 클립 위주로, 오프라인은 대형 배너와 포토존으로 역할을 나눴습니다. 행사 당일 참가자 120명 중 절반 이상이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보고 왔다고 답했고,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도 일관된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처음엔 각 채널을 독립적으로 생각했는데, 통합 기준이 없으면 캠페인이 각각 다른 이야기를 하게 된다는 걸 배웠습니다. 지금도 캠페인 기획 시 온·오프 공통 기준을 먼저 문서화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