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학교 프로젝트에서 인지도가 낮은 로컬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먼저 현재 인지도 구간과 타깃 도달 채널을 정의했습니다. 인지도 단계를 '전혀 모름→들어봄→써봄→재구매'로 나누고, 지금 고객이 어느 단계에 집중돼 있는지를 파악했습니다. 분석 결과 기존 고객의 재구매율은 높지만 신규 인지가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저는 기존 고객의 자발적 공유를 활용하는 리퍼럴 콘텐츠 전략을 핵심으로 제안했습니다.
만족한 고객이 가장 강력한 인지 채널이라는 관점에서, 브랜드 스토리를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공유 포맷을 만드는 방향이었습니다. 인지도 개선은 광고비보다 이야기의 설득력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이 제안이 팀 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