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를 소비만 하다가 선별·활용 기준을 세운 경험으로 푸는 결
처음엔 트렌드에 민감하다는 게 많이 보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뉴스레터 7개를 구독했는데, 정보량이 많아질수록 정작 업무에 쓸 수 있는 내용이 뭔지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그 이후 구독을 3개로 줄이고, 보면서 '이 트렌드가 지금 내 직군에 3개월 안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기준으로 분류하기 시작했습니다. 해당되는 것은 짧게 메모하고, 동아리 SNS 운영에 직접 써봤습니다. 예를 들어 짧은 영상 포맷 트렌드를 읽고 릴스 비중을 높였더니 도달이 눈에 띄게 올랐습니다.
트렌드를 아는 것보다 '언제, 어떻게 써볼 것인가'까지 연결하는 게 실제로 민감한 것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지금도 트렌드를 접하면 한 줄 메모 + 실험 가능 여부 확인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