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KPI 설정과 기여도 분리로 협업 성과 데이터를 분석한 팀 프로젝트 경험 서술결
팀 프로젝트에서 협업 성과 데이터를 분석할 때 가장 어려웠던 것은 각 팀의 기여 구분이 단순 수치로는 불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마케팅·개발·디자인 파트가 함께 진행한 캠페인에서 전환율이 올랐을 때, 어느 파트의 기여가 컸는지 분리하기 어려웠습니다.
변수 분리 접근으로 기간별로 특정 파트가 변경한 요소와 성과 변화를 매핑해보니 추론이 가능해졌습니다. 본인 기여 결을 명확히 하는 것이 보고에서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는데, 팀 전체 성과를 말하면서 내가 한 것이 무엇인지를 함께 설명하는 것이 협업 평가의 기본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분석 결과를 다음 캠페인 기획에 반영하는 것이 데이터 분석의 진짜 목적이라는 관점도 갖게 됐습니다.
협업 회고를 데이터 기반으로 하면 감정 없이 개선 방향을 잡을 수 있다는 것도 이 경험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