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카톡·이메일·DM을 동시에 실험하고 채널별 전환율 데이터를 직접 수집한 경험
저는 동아리 행사 참여율을 두 배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세 가지 채널을 동시에 실험한 것이 가장 도전적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단체방 공지에만 의존했는데, 이메일·인스타그램·개인 DM을 추가해 채널별 반응률을 비교했습니다. 처음 2주는 각 채널 성과를 기록하는 구조 자체를 만드는 데 시간이 걸렸고, 세 채널을 동시에 관리하는 게 예상보다 복잡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개인 DM 채널이 가장 높은 참여 전환율을 보였고, 이후 핵심 타겟에게 개인화 메시지를 먼저 보내는 방식이 정착됐습니다. 도전적이었던 만큼 데이터로 검증된 채널 전략을 갖게 됐다는 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