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온오프라인 이벤트 기획 시 저는 먼저 '참가자가 이 이벤트에서 무엇을 얻어가야 하는가'를 명확히 정합니다. 목적이 인지도 확대인지, 리드 획득인지, 커뮤니티 형성인지에 따라 형식·채널·규모가 달라집니다. 온라인 이벤트는 접근성이 높지만 집중도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짧고 인터랙티브한 구성을 선호합니다. 오프라인은 직접 경험의 강도가 높지만 동선·시간 배분·현장 변수 관리가 품질을 좌우합니다. 두 채널 모두 사전 기대치와 실제 경험의 간극을 줄이는 것이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이벤트 후 참가자 피드백 수집도 기획만큼 중요한 단계이며, 다음 이벤트 개선의 출발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