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 팀에서 역할 불균형과 기대치 충돌을 책임 매트릭스와 기준 공유로 해결한 경험 서술결
6명 팀의 팀장을 맡았던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팀 리딩의 어려움을 처음 체감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것은 팀원마다 기여 속도와 방식이 달라서 역할 불균형이 생기는 것이었는데, 한두 명이 대부분을 처리하는 구조가 되면 불만이 쌓였습니다. 원인을 분석해보니 역할 분담이 처음에 모호하게 합의됐다는 것이었고, 그 이후로 각자 담당 항목과 완료 기준을 책임 매트릭스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기대치 충돌 문제도 있었는데, 완성도보다 일정을 중시하는 팀원과 반대인 팀원 사이에서 공통 목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고 기준을 합의하는 방식으로 해결했습니다. 팀 리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시보다 기준 공유라는 것을 이 경험에서 배웠고, 기준이 명확하면 팀이 스스로 움직인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심리적 안전감도 성과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느꼈는데, 실수를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빠른 수정을 가능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