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서비스 스타트업 인턴에서 A/B 테스트 기반 의사결정과 파트 간 협업 방식을 몸으로 익힌 경험
앱 서비스 스타트업 인턴에서 빠른 실험·빠른 수정 사이클을 경험한 것이 이 직무에 가장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능 하나를 출시하면 A/B 테스트를 바로 붙여 일주일 안에 데이터를 보고 방향을 결정하는 방식이 일상이었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빠른 결정과 수정 속도가 낯설었지만, 이 경험 덕분에 불확실한 상황에서 최소 단위 검증을 먼저 하는 사고방식이 생겼습니다. 또한 기획·개발·마케팅이 함께 앉는 구조였기 때문에 협업 시 각 파트의 제약을 이해하고 빠르게 조율하는 방식도 익혔습니다.
사용자 행동 로그를 기반으로 문제를 진단하는 습관은 마케팅 직무에서도 그대로 이어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