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인턴 때 브랜드 마케팅팀과 퍼포먼스 마케팅팀이 다른 소재를 쓰는 상황을 목격했습니다. 브랜드팀은 이미지 중심, 퍼포먼스팀은 할인 텍스트 중심으로 나뉘어 브랜드 인식이 분산되고 있었습니다. 이후 팀장 지시로 월 1회 소재 리뷰 세션을 만들어 각 팀이 최근 집행 소재를 공유하고 가이드라인 충돌을 점검했습니다. 이 세션이 생기자 소재 충돌이 줄고 캠페인 메시지가 통일됐습니다. 부서 간 방향 일치는 공통 브랜드 가이드와 주기적인 공유 루틴이 함께 있을 때 유지된다는 걸 배웠습니다. 지금도 팀 협업에서 공유 기준 문서를 먼저 만드는 것을 가장 먼저 실행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