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SNS 운영에서 좋아요보다 저장·공유 지표가 성장에 더 유의미하다는 것을 발견한 경험
인스타그램과 X를 분석할 때 저는 단순 좋아요 대신 저장률과 공유율을 우선 봅니다. 동아리 SNS 계정을 운영하면서 좋아요는 많은데 팔로워가 늘지 않는 콘텐츠가 있었는데, 분석해 보니 저장률이 낮고 도달이 기존 팔로워에게만 집중돼 있었습니다. 반면 공유율이 높은 콘텐츠는 신규 도달이 함께 올라가는 패턴을 확인했습니다. X에서는 리트윗보다 인용 트윗 수가 실제 관심도를 더 잘 반영하고, 링크가 포함된 트윗은 CTR을 별도로 확인해야 전환 기여도를 측정할 수 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두 플랫폼은 사용자 행동 패턴이 달라 동일 지표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오류가 생긴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