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별 데이터 기반 전략
이전 인턴 기간에 앱 푸시, 이메일, 카카오 알림톡 세 채널을 함께 운영했습니다. 처음엔 동일 메시지를 모든 채널에 그대로 발송했는데 구독취소율이 높았습니다. 채널별 열람 시간대와 클릭패턴을 분석하니 푸시는 저녁 7시, 이메일은 오전 9시가 반응이 좋았습니다. 이후 발송 시간과 메시지 길이를 채널에 맞게 달리 하자 CTR이 약 18% 올랐습니다. 데이터 기반으로 채널별 특성을 구분하는 게 핵심이라고 배웠습니다. 채널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발송 타이밍이라는 걸 몸으로 익혔습니다. 앞으로도 A/B 테스트를 꾸준히 돌려 각 채널에 맞는 전략을 정밀하게 다듬어 가고 싶습니다. 채널마다 사용자 행동 패턴이 다르다는 걸 체감한 이후로 전략 수립 전에 항상 채널 특성 분석부터 합니다. 이게 불필요한 발송 비용을 줄이는 첫 단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