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인플루언서 협업 성과 분석에서 저는 팔로워 수보다 저장·댓글·링크 클릭률을 우선 봅니다. 팔로워가 많아도 실제 반응 지표가 낮으면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걸 실습 중 파악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비슷한 팔로워 규모의 두 인플루언서를 비교했을 때, 링크 클릭률이 0.3%와 1.2%로 4배 차이가 났고 실구매 수도 같은 비율로 나뉘었습니다. 이후 협업 제안 시 저장율 2% 이상과 댓글 비율 0.5% 이상을 기본 기준으로 설정했습니다. 또 리포스트 빈도가 높은 계정은 팔로워가 적어도 실제 신뢰도가 높은 경우가 많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지금도 팔로워 수는 참고치로만 보고, 실제 행동 지표를 중심으로 인플루언서를 선별하고 있습니다.